한강인터트레이드(대표 정동진)가 「나라야」를 「타뉴(Thanu)」로 바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타뉴」는 「나라야」와 함께 태국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이 회사는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구매성향을 위해 코튼소재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타뉴」를 계약, 지난 3월부터 국내에 선보였다.
이에 이대점, 노원점, 강남점 등 9개의 「나라야」 매장이 「타뉴」로 바뀌게 된다.
공주풍의 리본이 달린 기본컨셉과 디자인은 비슷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나라야」가 브랜드명만 바꾼 것으로 생각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타뉴」는 사틴소재의 「나라야」와 달리 코튼소재가 주종을 이룬다.
이번 「타뉴」의 주력상품은 1만5천원~2만5천원대 가격의 체크무늬와 스트라이프 무늬 핑크, 레드계열의 숄더백. “여성스럽고 화사한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발 다가섰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강남점을 제외한 8개의 매장서 20%가량 「타뉴」를 전개, 테스트 마케팅 중.
한강인터트레이드측은 “생각보다 「타뉴」가 빨리 자리를 잡고 있다. 한달 가량 「타뉴」를 판매했는데 현재 「나라야」와 「타뉴」의 매출이 5:5를 이루는 등 반응이 좋다. 점차 「타뉴」의 물량을 늘릴 생각이며 매달 새로운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앞으로 PPL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타뉴」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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