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새롭게 출발한다
가+
가-
빈티지 느낌 강화…매장 리뉴얼 완료

2006-02-01 오후 4:19:20

광미교역(대표 송근하)의 토들러 브랜드 「베베」가 상품과 매장에 대한 리뉴얼을 실시한다. 「베베」는 일본 베베사의 라이선스 브랜드로 일본풍의 빈티지 캐릭터 스타일의 ‘와스크’, 캐주얼 데님 스타일이 많은 ‘에아베’, 베이직 스타일의 ‘빈스’ 등 3개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 가을부터 강한 컬러매치와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와스크 라인을 강화하고 베베만의 캐릭터와 함께 샤크, 먼지 귀신 등을 다이마루에 도입할 예정이다. 또 성인 브랜드와 같이 체형 결점을 커버하는 실루엣을 더욱 강조할 계획. 입체 패턴이 강한 일본 직수입 제품 60%와 나머지는 국내에서 일본으로 아웃소싱하는 제품으로 구성된다. 액세서리도 모두 일본 직수입 제품들로 최근 일본에서 개발되어 수입된 신발이 100%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신발은 평발인 아이들의 발을 아치형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밑창에 발가락 모양의 홈이 나 있는 디자인이다. 3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6만4천원. 「베베」의 박제상 기획실장은 “17년간 「베베」만의 콘셉트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브랜드 초기 일본풍에 놀랬던(?)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게 지속적인 디자인 변화를 해왔다”며 “내년 봄ㆍ여름 시즌까지 지속될 리뉴얼 작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베」는 올해 백화점 21개 유통망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지며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