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에도「콕스」 「마루」 「쏘베이직」 등 감성 캐주얼 브랜드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스멕스」 「티니위니」 「쿨하스」는 신규 상권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레스포색」 등 잡화 브랜드들도 한 달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봄을 맞아 아동복 브랜드의 장사가 꾸준했다.
이대 상권에서는 밀리터리룩과 스포츠룩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지난 주 쌀쌀해진 날씨 탓에 건대상권에서는 재킷이 하루에 8장 이상이 팔렸다. 용인 수지상권에는 전반적으로 의류업체들의 매출이 작년에 비해 20% 가량 빠지고 있다.
대구 동성로에서는 「티니위니」와 「쿨하스」가 주말에 1천만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어 주변 매장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4만원짜리 티셔츠가 이들 브랜드의 판매 호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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