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스포츠(대표 강창호)의 「콜맨」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며 유통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콜맨」은 지난달 중순 롯데 잠실과 영등포점에 입점했다. 론칭 1년이 지나지 않아 롯데 본점을 비롯한 주요 3개점 입점이 성사되는 경우는 드문 케이스. 이 밖에도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등 6개 매장을 추가해 전국 유통망을 19개로 확대했다.
「콜맨」의 이 같은 성과는 아웃도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로열블루, 아쿠아블루, 다크 그린, 핑크 등 독특한 색감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기존 블랙&그레이 컬러에 식상한 소비자들이 밝은 컬러감의 「콜맨」을 선호한 이유라는 것.
또한 기존 브랜드보다 20~30% 가량 저렴한 가격도 소비자들에게 메리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콜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영업을 펼쳐 연말까지 매장을 25개로 늘릴 방침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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