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래스 전문 프로모션업체 경원(대표 전종화)이 국내 25개 패션브랜드들로부터 8억원의 선글래스를 수주 받는 등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경원은 「쏘베이직」 「이앤씨」 「오조크」 등의 패션브랜드와 거래를 하고 있으며, 패션잡화 브랜드 「놈」에 4천500개 1억원어치를 수주받았다.
남성용 선글래스는 오더량이 예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지만 여성용 선글래스가 전체수주량의 80%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의 임광식 부장은 “프레임이 없는 8커브 무테 선글래스의 오더량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올 시즌은 눈동자가 보이는 연한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블랙, 브라운, 바이올렛, 그레이 컬러가 강세”라고 말했다.
한편 경원은 “일본, 홍콩 등지로의 해외시장조사를 통해 기획력을 높여 온라인상에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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