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잡화매장에 출사표를 던진 나자인(대표 이규용)의 「만다리나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11일에 현대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 「만다리나덕」은 평일 100만원이상 주말에 200~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이한 디자인의 가방들과 소품들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어 입점고객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
고가의 가격이지만 가격보다 패션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주 고객으로 일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인기상품은 30만~60만원대인 여행가방과 40만원대의 가방안에 공기가 들어간 쿠션같은 아이템.
파스텔톤의 14만8천원짜리 시계는 60점가량 전개, 현재 품절된 상태다. 카키, 옐로우 핑크 등 컬러풀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상품이 반응이 좋다.
이달 말에는 ‘가정의 달 선물 세트’를 출시해 구매를 유도할 계획. 빨간색 고무 밴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 키홀더로도 겸용가능한 캔버스소재의 빨간 지갑 등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만다리나덕」은 이같은 매출호조에 힘입어 올 하반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할 예정, 다음달 말 갤러리아 패션관 1층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오픈할 매장에는 소품 및 의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토털 브랜드로 브랜드 인지도를 굳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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