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I.Z」이 올해 매출목표를 4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상향조정할 방침이다.
「U.G.I.Z」 김준배 영업부장은 “매출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커진 것은 물론이고 판매율도 좋다. 지금까지의 판매추이로 미루어 봐 올 해 5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U.G.I.Z」의 지난 1월 점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간대비 55%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2월에 45%, 3월에는 38% 신장해 1월부터 3월까지 지난 세달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템은 다이마루 티셔츠. 봄 티셔츠 판매율은 80%에 육박하며 딥한 느낌의 빈티지 컬러에 로고플레이가 된 티셔츠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U.G.I.Z」은 대리점 매장 확보에 주력해 지금의 상승세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김준배 부장은 “백화점 매출과 가두점 매출비가 6:4로 그 동안은 가두점이 취약한 상태였다. 올 한해동안 주요 상권의 가두 매장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올 해말까지 유통망 85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U.G.I.Z」은 오는 26일 대구 동성로점을, 다음달 2일에는 수원남문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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