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국내사업부 패션팀 대표 김재형 상무)가 본격적으로 시장확대에 나섰다.
현대종합상사는 올 봄 독일 브랜드 「욥(JOOP!)」을 직수입 런칭한데 이어 내년 봄 독일 브랜드 「스트레네세(Strenesse)」와 남성 드레스 셔츠·액세서리 브랜드 「알란파가레」를 전개할 계획이다. 2005년에는 내셔널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종합상사는 당장은 위험 부담이 적은 수입 브랜드 전개에 주력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에는 내셔널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
올 봄에 갤러리아 압구정점 2층과 4층에 각각 여성·남성 매장을 연 「욥」은 하루 200∼3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당초 기대에 비해 남성 매장의 반응이 좋은 편.
현대종합상사는 올 가을부터 「욥」의 데님라인을 별도의 매장으로 전개하고 의류 외 향수, 액세서리, 스포츠 웨어 등의 다양한 상품을 들여올 계획이다. 가을에는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며 F/W시즌 서울 유력 백화점 3개 가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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