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기획(대표 인일성)의 「카메오」가 올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카메오」는 살롱화 시장에서 독특한 컨셉으로 차별화를 시도, 매니아 층을 구축해왔다. 이에 힘입어 「카메오」는 올해 현대 본점을 오픈, 당초 목표였던 13개점을 달성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카메오」가 매니아를 지속적으로 흡수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욕구에 맞는 디자인력과 기획력, 빠른 주문생산력이 한 몫 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평가. 또한 철저한 고객관리로 현재 고정고객도 1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카메오」는 올해 기획시스템과 주문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자체공장도 100평 규모로 확대했다.
「카메오」는 이번 시즌 여성스러운 레이스업 스타일의 슈즈와 스트랩 샌들을 주력으로 내놓을 방침이다. 소재는 캔버스천이나 부드러운 양가죽을 많이 사용할 예정. 컬러는 파스텔톤이 주로 사용되며 징, 핸드스티칭의 장식들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카메오」는 전년대비 70% 신장한 55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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