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 빼고 체력은 키워
가+
가-
「디데이」 구조조정 통해…이세연 이사 영입

2006-01-31 오후 3:51:34

캐주얼 브랜드「디데이」가 최근 독립사업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업무 프로세트도 조정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번 구조조정에서 「디데이」는 전산과 물류 등 지원부서를 축소하는 대신 영업과 생산 등 실무부서를 강화했다. 업무도 효율경영을 해치는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히 생략하고, 수익이 떨어지는 부문에 대해서는 과감히 외주로 돌렸다. 또 「유투베이직」과 신규 브랜드인 「헨스마일」도 분리, 독립경영 체제로 운영한다. 이로 인해 150명에 이르던 직원 수도 50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디데이」는 이번 구조조정 작업을 위해 지난 7월 이랜드 출신의 이세연 이사를 영입해 준비해 왔다. 「디데이」는 이번 조직개편에 이어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매장 전개에도 나선다. 우선적으로 「유투베이직」매장 40여개를 「디데이」매장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효율이 높은 중소형 상권 진출에도 적극 나서, 최대 400개 매장의 볼륨 브랜드로 키워간다는 전력이다. 그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생산 단기지연 문제도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 이세연 이사는 “중국 다이렉트 소싱을 강화하고 생산 라인도 다양화한다. 또 중국 생산 문제 발생 시를 대신해 국내 스팟 생산 라인도 구축해 둔 상태”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