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대구서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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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오후 6:47:50

지난 2월 27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장사가 괜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해 매출부진을 예상했으나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장사가 괜찮다. 남성복의 경우 신사, 캐릭터, 트래디셔널 등의 PC매출이 어제(3월 6일)까지 많게는 7억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대구점의 신사정장 PC의 경우 지난 27일부터 5일까지 7억원(14개 브랜드)의 매출을 기록했다. 「갤럭시」 1억500만원, 「마에스트로」 7천만원, 「로가디스」 6천500만원어치를 팔았다. 캐릭터 정장은 지난 5일까지 5천400만원어치(11개 브랜드)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를 제외한 정상매출로는 「CP컴퍼니」가 4천만원어치를 팔아 마켓쉐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터메조」 3천800만원, 「엠비오」 3천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골프웨어도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17개 브랜드의 누계매출이 10억4천만원으로, 정상과 행사를 포함해 「닥스」가 1억4천만원을, 「잭니클라우스」 6천600만원, 「울시」 6천400만원, 「먼싱웨어」 5천만원, 「블랙앤화이트」 4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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