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지난해 2천370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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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오후 6:41:15

중견 의류업체 성도(대표 최형석)는 지난 2002년에 전년대비 15% 늘어난 2천370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올렸다. 브랜드별로는 「톰보이」가 12% 신장한 9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 「코모도」가 2% 신장한 320억원, 「톰키드」가 18% 신장한 470억원, 「제이빔」이 10% 감소한 240억원, 「빔스아웃피터스」가 29% 신장한 140억원, 「톰스토리」 65억원, 「톰보이위즈」 210억원 등을 보였다. 「제이빔」은 아웃도어 컨셉으로 리뉴얼하면서 역신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경상이익은 120억원을, 영업이익은 20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무려 210% 신장한 84억원에 이르렀다. 성도는 올해 2천6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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