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J인터내셔널(대표 강석주)이 올 가을에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MSJ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에 출범한 신규 법인으로서 롯데백화점 캐주얼 바이어 출신의 강석주씨(사진)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강 사장은 북방섬유상사의 「퀵실버」와 엠에프트레이딩의 「사우스폴」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강석주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수입 및 라이센스 브랜드 출시를 준비했지만 시장상황을 감안해 내셔널 브랜드로 선회했다. 신규 브랜드는 단품류를 강화해 아이템별 코디가 자연스러운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할 예정이다. 20대 초반 여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가격은 중고가 수준”이라고 말했다.
MSJ인터내셔널은 3월초 현재 디자이너 5명을 비롯 개발실 직원 3명, 마케팅 팀장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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