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패션(대표 이수호)의 「닥스」 액세서리가 20대 초반∼30대 초반의 여성층을 겨냥한 ‘하이랜드 플링’라인을 선보인다.
하이랜드 플링은 타탄체크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민속춤 이름을 본 딴 것으로 타탄체크의 의상을 입고 즐기는 밝고 경쾌한 축제의 이미지를 반영한 신규 라인이다. 미니 사이즈의 크로스 숄더백과 미니 지갑, 최신 트렌드인 호보백(반달 모양의 백) 스타일에 스티치 장식의 디테일을 내놓는다.
이 회사 김학일 대리는 “하이랜드 플링은 지난 겨울 레드 컬러의 타탄체크 제품이 좋은 반응을 보여 타탄체크를 컬러별 기획 시리즈로 본격 출시하게 됐다. 신규 PVC소재 라인으로 봄 시즌에 맞는 화사한 베이지 컬러의 타탄체크를 사용, 한층 젊어지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하이랜드 플링의 스타일 수는 핸드백류 4가지와 지갑류 3가지이며, 가격은 핸드백 21만5천원∼28만5천원, 여성지갑 10만3천원∼12만9천원이다.
「닥스」 액세서리는 여름시즌 스카이블루 컬러의 타탄체크 세 번째 시리즈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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