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대표 우영미)가 10개점에서 1월 8억1천400만원, 2월 6억2천만원어치를 팔아 전년대비 18% 신장하는 등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솔리드옴므」는 1월과 2월 현대본점, 신세계강남점 등의 매장에서 한 달에 많게는 1억4천만원이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문정동, 수지 상설점에서는 5천만원 이상이 팔리고 있다.
수트, 점퍼, 데님이 인기상품이며 오렌지, 머드컬러의 점퍼는 70장을 생산해 판매물량이 없는 상태다. 지난 1월 15일부터 출고(106장)된 베이지 컬러의 점퍼도 2월 들어 25장이 주간에 판매되고 있다.
이 회사 권혁진 차장은 “2월 들어 예복손님이 많아 80만원짜리 수트가 매출에 한 몫 했다. 점퍼는 지난해보다 가격을 34만원에서 25만8천원을 낮춰 팔았던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24만8천원짜리 데님류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솔리드옴므」는 파리컬렉션에서 선보인 ‘컬렉션라인’을 기존의 70∼80만원보다 20만원 가량이 더 비싼 100만원 상당의 가격에 상반기중 판매할 계획이다. 춘하시즌에는 45억원, 추동에는 75억원이 이 브랜드의 올해 매출 목표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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