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이 젊어진다. 이 회사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젊은 감성 소비자의 입맛에 맞고, 기존의 30∼40대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인디안 블루’라인을 이번 춘하시즌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디안」 이시찬 본부장은 “인디안 블루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종간 코디 착장을 제안하는 토털 아이템 전개로 뉴서티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정책의 일안이다.
향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급격히 확대되는 캐주얼 착장 환경에서 기존 「인디안」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레벨 업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디안 블루’는 고감도 소재와 액센트 컬러를 적용해 실루엣을 강화한 점퍼, 재킷, 셔츠, 남방 등 토털 코디네이션 제품으로 구성한다.
가격은 티셔츠 5만6천원∼7만9천원, 니트 8만3천원∼10만9천원, 남방 5만6천원∼6만9천원, 점퍼 13만원∼22만원, 재킷 18만원∼24만원, 바지 5만3천원∼10만6천원, 반바지 3만6천원∼4만6천원이다.
유통은 전국 270여개 인디안 가두매장 가운데 200여개 매장에 물량을 공급하고, 고객 연령, 매장규모 및 매출을 고려한 70여개 매장에는 인디안 블루 VMD존을 별도로 구성해 집중적인 D/P 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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