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페(대표 곽효근)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유팜므」가 올 봄 ‘유니크 라벨(unique label)’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팜므」만의 감성을 담아낼 ‘유니크 라벨’은 차별화된 소재·디자인으로 다감각화 돼 가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고 브랜드의 시즌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번 시즌 유니크 라인의 상품은 꾸띄르 감성을 바탕으로 스포티(sporty)·섹시(sexy), 노매드(nomad) 등의 감성을 믹스했다.
「유팜므」는 올 봄 유니크 라인의 상품과 함께 ‘가격 다원화’로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올 봄 상품 가격은 수트 한 벌이 50만원 이상인 ‘유니크 프라이스(unique price)’, 65∼80만원선인 ‘컬렉션 프라이스(collection price)’, 45∼60만원선인 ‘노멀 프라이스(normal price)’, ‘익스트라 프라이스(extra price) ’로 세분화한다.
또 차별화된 안감과 디테일, 고급 소재의 사용으로 상품마다 「유팜므」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와 퀄리티를 주는데도 힘쓸 방침.
올 봄 주력 아이템은 여성스런 디테일이 가미된 블라우스. 인조 스웨이드 소재의 레이스 업 장식 블라우스와 저지 블라우스 등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울 실크 소재의 수트와 쉬폰 소재 등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유팜므」는 지난 1, 2월 롯데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수원점, 현대 본점 등 주요점에서 월 1억5천만원∼2억원선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 봄 롯데 잠실점·영등포점, 신세계 인천점 등 주요 점포에 입성에 힙입어 캐릭터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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