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슈즈·핸드백 메이커 「토드(Tod's)」의 1월~9월 동안의 매출이 전년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일본과 미국의 경기 불안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세금, 이자 등을 제외한 수입은 7천280만달러(유로화), 그룹 전체 매출은 10.3% 상승한 2억8천530만달러로 어패럴 환경의 침체로 고전하고 있는 여타 브랜드들과 대조적인 모습. 「토드」는 이 같은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직영 매장을 70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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