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 글로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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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오후 5:58:20

캐주얼·스포츠 어패럴 업체 「퀵실버(Quiksilver)」가 일본과 호주의 라이센스 업체를 인수하며 제품 생산·유통·광고에 대한 직접 통제를 강화한다. 「퀵실버」는 일본의 퀵실버재팬, 호주의 유지 메뉴팩처링社와 맺은 라이센스 계약은 12월1일에 종료한 뒤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시장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유럽 시장은 이보다 먼저 「퀵실버」의 직할체제로 정비된 상태. 유지메뉴펙처링과 퀵실버재팬 인수는 2년전 시작된 「퀵실버」의 라이센스업체 인수 작전의 일환으로 「퀵실버」의 공동창업자인 존로와 알랜그린이 매입을 주도했다. 존로와 알랜 그린은 「퀵실버」의 고문이자 최대 주주로 막후 섭정을 지속할 예정. 전문가들은 퀵실버가 일본과 호주 시장을 직접 관할하게 되면서 전체 수익이 7억7천만달러~8억4천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퀵실버」의 3사분기 매출은 12% 상승한 1억7천390만달러로 서핑·스노우보딩·스케이트 보딩 등 스포츠 관련 아이템의 인기가 매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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