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언더웨어」,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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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오후 5:37:45

CK코리아(대표 서병탁)가 전개하는 「CK 언더웨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본점, 갤러리아압구정 등에서 월 8천의 매출을 내며 선전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20개 매장을 추가, 올해물량의 3배수 확보, 다양한 아이템전개 등으로 매출 규모가 더욱 볼륨화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 업계의 긍정적인 반응에 대해 서병탁 사장은 “「CK」라는 브랜드파워와, 니치마켓을 잘 뚫었기 때문”이라며, “기존, 남성물이 강한 직수입 디자이너 브랜드가 없었기 때문에 큰 경쟁없이 좋은 유통을 차지할 수 있었다. 높은 가격, 패셔너블한 아이템들이 강남권에서만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롯데본점에서 월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기대이상의 반응에 놀랐다”고 전했다. 내년 「CK언더웨어」는 여성아이템을 늘릴 계획. 올해 여성물 비율은 45% 였으나, 내년에는 5~10% 가량 더 늘린다. 서병탁 사장은 “균형적인 상품구성을 위해, 여성물을 좀 더 늘릴 예정이다. 언더웨어 뿐 아니라, 「CK진」도 여성물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진과 언더웨어를 한 매장을 같이 구성해 연계판매를 노리고, 국내마켓에 맞는 디자인을 자체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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