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카이」가 내년 80개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오션스카이」 우무창부장은 “대리점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백화점 아동매장 내 주니어존이 형성될 것으로 보여 백화점 유통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과 대리점 유통망을 차별화하기 위해 상품과 라벨에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화점은 그린라벨을, 대형대리점은 블루라벨과 그린라벨을, 일반대리점은 블루라벨을 부착한다. 그린라벨상품은 블루라벨의 20∼30% 높은 가격으로 책정한다.
한편, 내년에는 여아상품을 현 15%에서 30%로 강화하고 바지의 크기를 넉넉하게 만든다.
우부장은 “비만아동이 늘어나고 주부들이 한 치수 넉넉한 옷을 구매하다보니 매장에서 사이즈가 작아 아쉽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또 주니어들은 사교육비 지출이 높아 옷 구매에 있어서 가격에 민감한 것 같다. 가격부담이 적어 쉽게 살 수 있는 아이템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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