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인터내셔날(대표 김광래)의 여성복 「투미」가 이 달에 6개 매장을 개설한다. 또 이 달 35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40% 신장한 매출을 올리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투미」의 이혁주 과장은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 월매출 1억원대 매장이 5∼6개에 이른다. 올해 1억대 매장 만들기에 주력했는데 기대만큼 좋은 신장을 거둬, 내년에는 2, 3억대 매장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달 35개 매장의 점 평균 매출은 5천500만원선. 전년 동기에는 5천만원이 채 되지 않았었다.
이 같은 신장에 힘입어 「투미」는 내년 S/S 점포 수를 45∼50개 가량으로 늘일 방침. 내년 1월 건대점 오픈을 확정지었으며 10여개의 신규 점포 개설도 협의중이다.
이 달에는 청주, 구로공단, 청량리, 여수, 대전 둔산, 목표 매장을 새롭게 열었으며 청주점은 하루 400만원선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과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상품 일일 반응 분배·월별 기획 등의 시스템이 정착되고 지식 경영으로 인한 직원 개개인의 역량 성장 등이 영업 안정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투미」는 내년부터 브랜드 볼륨화를 위해 마케팅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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