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코리아(대표 김용현)가 「지앤이」로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유통 확장에 나선다.
「지앤이」는 섹시와 럭셔리의 합성어인 섹셔리 룩을 표방한다. 파티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섹시함으로 기존의 섹시함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페미닌한 감성의 아방가르드한 상품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섹시하지만 심플한 실루엣으로 파티와 일상 생활에서 모두 입을 수 있게 한다.
「지앤이」는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유통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인터넷 쇼핑몰 하프클럽에 입점했다. 올해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홍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또 연말까지 15~20개의 대리점 매장을 오픈할 방침이다.
김주연 디자인 실장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화장품, 주얼리 라인을 런칭할 예정이다. 숍인숍 매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고급 숍과 같은 수준의 인테리어와 상품에 블라우스가 7만~10만원, 원피스가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춤 정장 형식의 여성복 토털 매장을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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