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이 전개하는 브랜드 「닷엠」이 볼륨 확장에 나섰다.
「닷엠」은 1월 초 9개의 매장에서 2월 초까지 15개로 매장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는 2월 롯데 영프라자 청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까지 25개 매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하반기에도 10여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볼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조기춘 사업부 실장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서는 볼륨 강화가 필요하다. 2008년까지 매장을 70개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닷엠」은 올 봄·여름부터 재킷과 수트 등 아우터를 강화해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15~18만원대의 재킷과 20만원대의 수트 등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의 비중을 늘려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실장은 “아이템을 토털화시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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