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건(대표 백귀열)이 전개하는 「스코노」가 캔버스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5년 런칭한 이 브랜드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이 특징인 노르웨이 라이센스 브랜드다.
주요 고객층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편안한 신발을 찾는 10대와 20대가 주를 이룬다.
「스코노」 캔버스화의 특징은 내구성이 좋으면서 디자인이 다양하다는 점. 특히 보행 시 접합 지점이 찢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생고무를 사용했다.
이 회사는 4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개발팀에서 한 달에 30~50개의 샘플을 제작해 내놓고 있다.
런칭 초기에는 본래의 노르웨이 컨버스화 디자인을 토대로 한 제품을 제작했지만, 현재는 국내 체형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스니커즈화를 추가하고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의 상품도 내놓고 있다. 물량은 시즌 별로 기획해 공급하고 있다.
매장은 「KSK」「삼성홈플러스」「레스모아」등에 입점해 있고, 온라인 멀티숍 「슈즈모아」와 「힙합퍼」에서도 전개하고 있다.
이 달 중에 「타프」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ABC마트」입점을 추진, 올 하반기 중에는 직영숍도 낼 계획이다.
마케팅 면에서는 신문과 라디오 협찬, 배너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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