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대표 박웅호)이 제39회 무역의 날을 맞아 ‘2천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아가방은 1987년 미국 LA에 별도 법인인 아가방 USA를 설립하여 미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작년에는 미국 월마트에 전담 직원을 파견하는 등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올해 초 월마트에 600만불어치의 상품을 납품한데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65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중국 현지 법인인 아가방 차이나도 올해 본격적인 현지 유통망 구축 작업에 들어가 현재까지 중국 내 74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 연말까지 100개, 2004년까지 300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올해 수출 실적은 4천만불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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