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01년 12월∼2002년 11월) 130억원의 매출을 올린 여성 영 캐주얼 「더데이((The Day)」가 내년도 매출 목표를 220억원으로 잡았다.
이엘인터내셔널(대표 김광래)의 「더데이(The Day)」는 올해 전년대비 70% 가량 신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동일 점포 기준으로는 점 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27%가량 신장했다.
「더데이」의 김인규 차장은 “지난해 1개에 불과했던 1억대 매장이 지난달에는 5개로 늘었다. 반응 생산으로 점별 매출이 향상되고 점주들의 입 소문으로 유통망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 매출 신장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차장은 “12평 규모의 「더데이」 구의점은 2배 크기의 옆 매장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더데이」는 내년에 매장 수를 100개로 늘일 방침이다. 현재는 6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또 내년에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 및 점별 영업력 강화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다. 서울·경인 지역의 매장 개설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광고·판촉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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