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코리아(대표 조청일)가 전개하고 있는 여성캐주얼 「유투우먼(U2 women)」이 내년 봄부터 국내 생산을 시작한다.
직수입으로 상품을 전개하는 「유투우먼」은 시장과 소비자들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년 봄부터 국내 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생산을 맡을 디자인실을 구성하고 있다.
「유투우먼」의 이상원 부장은 “시즌 막바지에 팔만한 상품의 사이즈·컬러가 부족한 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내년 봄부터 국내 생산 및 스페셜 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팟으로 진행할 국내 생산은 우선 우븐, 다이마루 등 일부 아이템부터 전개한 뒤 아이템을 다양화해 나갈 방침. 스페셜 오더는 상품 주문 후 한달 안에 상품이 매장에 깔릴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올 추동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상품을 강화하면서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시도한 「유투우먼」은 지난 11월까지 80억원어치의 상품을 팔았으며 가을 상품 판매율(금액기준) 80%를 기록했다. 올 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현재 매장수는 13개(백화점 11개, 대리점 2개)며 내년 상반기 백화점 매장 4개 가량을 더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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