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에 전개하는 유니섹스캐주얼 「흄」이 심플하고 편안한 감각의 컴포터블 웨어를 제안한다.
와이케이038(대표 권순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섹스 캐주얼 「흄」은 지난달 29일 하얏트 호텔에서 런칭쇼를 개최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니트에 디테일이 가미된 면 팬츠·트레이닝 팬츠·스커트 등을 코디한 의상을 주로 선보였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파스텔 컬러가 주로 사용됐으며 소재 역시 편안한 느낌의 천연 소재가 주를 이뤘다. 심플한 가운데 스포티즘을 강조한 디테일을 가미한 트레이닝 팬츠, 데님 등도 돋보였다.
런칭쇼에서는 탤런트 ‘최불암’씨가 등장해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흄」의 컨셉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쇼의 시작은 최불암씨가 쇼윈도의 마네킹과 같이 서 있는 모델들의 의상을 입어보는 연기로 시작됐다. 인간적이면서 편안한 이미지의 최불암씨의 등장은 행사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최불암씨가 「흄」옷을 입고 있는 모델들을 골목대장처럼 거느리고 나오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상품 가격은 재킷·점퍼 5만6천∼13만원, 티셔츠 1만9천∼5만9천원, 셔츠 2만5천∼7만9천원, 팬츠·스커트 4만9천∼8만9천원, 데님 6만9천∼12만원, 니트 2만9천∼6만9천원, 액세서리 3만9천∼8만9천원선이다.
「흄」은 대리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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