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기대 속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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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0억 매출 목표 책정

2006-02-01 오전 8:29:05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여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가 2006년을 힘차게 시작한다. 「아날도바시니」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50% 이상 급신장하면서 올해 매출 목표를 430억원으로 책정, 공격적인 영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94개 매장에서 310억원의 매출을 내 매출 목표 30% 초과 달성이라는 결과로 한 해를 마감한 「아날도바시니」는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 페미닌 감각의 2040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아날도바시니」는 목표 달성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소비자 밀착 유통망 활성화에 주력한다. 지난해 전속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이보영이 <서동요>와 CF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해 스타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보영과 광고, 화보 촬영은 물론, 의상 협찬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 지난 1월 둘째 주 이미 봄 시즌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또한 유통망 활성화를 위해 효율 위주의 매장 재정비에 돌입하며 격주로 전 직원이 하나의 매장을 방문해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밀착관리 시스템으로 매장별 1대 1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지역밀착형 매장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한편 「아날도바시니」는 고객관리 보너스 포인트 카드의 활성화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올해 매장을 125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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