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코런던」, 내년 공격적인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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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후 5:53:02

크리비아(대표 오성록)가 전개하고 있는 패션언더웨어 「미치코런던」이 조직, 유통을 재정비하고 내년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현재 백화점 7개, 대리점 6개를 전개하고 있는 「미치코런던」는 내년 상반기까지 37개로 유통망을 늘리고, 내년 하반기까지 총 50개 유통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이태균 지점장은 “부산, 대구, 대전의 판매지점으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패션내의 브랜드들보다 효율적으로 매출, 유통망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즌 이지웨어의 판매가 기대이상 좋음에 따라 내년에는 이지웨어의 비율을 30%까지 높이고, 겉옷 같은 느낌의 실내복을 대거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화이트&블루의 시원한 느낌의 아이템을 구성해 옛 이미지인 블랙&화이트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것이 「미치코런던」측의 설명. 한편, 「미치코런던」은 18~25세가 메인타겟으로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를 조화시킨 컬러와 디자인의 신세대, 스페셜리스트를 위한 패션 언더웨어.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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