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비엔비(대표 이주영)가 재도약을 위한 새 성장엔진 가동에 나서고 있다.
로얄은 최근 시장 변화에 따라 유통 다변화 전략으로 내년부터 할인점 진출과 신규 라이센스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권정호 상무는 “내년에는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다.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해왔던 「로얄」을 할인점 전용 브랜드로 육성한다. 신뢰를 회복하고 옛 명성을 되찾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얄비엔비는 올 하반기부터 백화점 영업을 중단한 「로얄」을 내년 1월부터 홈플러스를 시작으로 할인점 영업에 나선다. 아울렛 15개점을 포함해 35개점을 운영해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신규 라이센스 브랜드도 런칭할 계획이다.
권 상무는 “셔츠 브랜드도 이젠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전개로 경쟁력을 갖춰야한다. 셔츠, 니트, 타이, 머플러 등의 고급 지향적인 상품으로 멀티샵 개념의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피에르가르뎅」은 올 연말까지 50개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