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석)이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앤클라인뉴욕」이 내년 S/S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앤클라인뉴욕」은 내년 S/S 현재 39개인 매장을 46개까지 늘리고 F/W에는 50개까지 매장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앤클라인뉴욕」은 영업을 강화하기위해 최근 제일모직에서 근무했던 이상욱 상무를 새로 영입했다.
내년 S/S 매장은 「앤클라인뉴욕」의 오리지널라인인 엘레강스한 상품과 스포티한 아이템, 베이직한 상품을 20:40:30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베이직한 상품의 비중을 늘릴 계획. 상품에는 브라이트오렌지 컬러나 애플 그린 컬러 등의 톤 다운된 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밝은 느낌으로 재단장하며 팔 다리가 움직이는 마네킹을 사용하는 등 활동적인 분위기를 살릴 계획이다.
「앤클라인뉴욕」은 미국 「앤클라인」의 컨셉을 제대로 살리면서 컬러나 분위기를 한국적으로 잘 풀어내고 물량을 원활히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앤클라인뉴욕」은 올 해 매출은 25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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