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회장 이원평)의 영 캐릭터 캐주얼 「데얼스」가 지난 6일 명동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재단장한 매장은 내추럴리즘과 60∼70년대의 빈티지 트렌드를 편안하고 실용적인 유러피안 감성으로 표현한 분위기.
내추럴한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스틸 소재의 집기는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데얼스」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매장 부분 부분에 사용된 원색 면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매장에 경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라인과 스니커즈, 캠프 가방, 문구 등이 구성된 지하 1층은 락카룸과 같은 철제 서랍과 컬러 쿠션 등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1층에는 나무, 스틸, 시멘트 등이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됐으며 다양한 컨셉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구성됐다. 2층과 3층은 인테리어 소품관과 이벤트 홀로 사용된다.
한편 현재 15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데얼스」는 내년에는 매장 수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비효율 점포 교체 및 매출 볼륨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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