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쓰리(대표 최호규)의 「멤버할리데이」가 내년 목표매출을 400억원으로 책정했다.
「멤버할리데이」는 내년 매출 목표를 당초 잡았던 35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유통망을 내년 상반기까지 백화점 6개, 대리점 13개를 추가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상품은 트렌드를 좀 더 강화해 전개할 계획이다. 트렌드와 뉴베이직의 비중은 각각 5%, 10% 늘이고 베이직군은 15%가량 줄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라인을 현재 70%에서 내년도 50%로, 남성라인을 30%에서 20%로 줄이고 유니섹스 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유니섹스 군 도입으로 현재 예상보다 다소 올라가 있는 고객 연령층이 재조정될 전망이다.
또 안재모를 기용해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PPL마케팅, 지역마케팅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멤버할리데이」는 롯데본·부산점에서 월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11월 성창식 사업부장을 영입하는 등 내부 전열을 가다듬으며 활발한 영업전개를 벌이고 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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