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 캐주얼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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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후 5:00:39

세진엔터프라이즈(대표 장세진)가 전개하는 중가 여성캐릭터 캐주얼 「엔티」가 내년 S/S 정장을 줄이고 캐주얼 상품을 대폭 강화한다. 「엔티」는 기존에 전체 상품의 50%가량을 정장으로 구성했으나 내년에는 비중을 20%선으로 줄일 방침. 「엔티」의 연성준 팀장은 “정장은 꼭 필요한 베이직 감도의 상품 몇 스타일만 전개하고 단품을 다양하게 풀어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진 상품의 비중을 늘려 매장의 분위기도 한층 더 캐주얼하게 표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티」는 현재 목동점, 종로 밀레니엄, 창동점, 문정동점, 대구 동아백화점, 수지, 연신내 등 8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 오픈한 목동 대리점은 지난달 5천만원선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내년에는 매장 수를 12∼15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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