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인너웨어」 영업망 확보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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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후 4:07:25

BK패션코리아(본부장 이순섭)의 「엘레쎄인너웨어」가 영업망을 순조롭게 확장하고 있다. 올 1월까지 김해, 창원 등 홈플러스 4개점포와 10개의 로드샵 오픈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 신규브랜드치고는 빠르게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이다. 이에 대해 BK패션코리아는 “기존 「엘레쎄」의 브랜드력, 스포티즘과 여성미를 적절히 조합시킨 스타일이 점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 웹전산시스템 도입으로 점주와 본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지남열과장은 “연말까지 총 5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할인점과 전문점을 집중 공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엘레쎄인너웨어」는 「휠라인티모」의 남성적인 느낌과 차별된 여성적인 아이템을 출시해 니치마켓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기존 「엘레쎄스포츠」가 쌓아온 페미닌 스포티즘을 인너웨어에 그대로 담아낼 계획. 올 S/S에는 파스텔톤의 블루를 메인컬러로 여성:남성의 상품비를 5:5로 가져간다. F/W 에는 6:4로 여성비율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엘레쎄인너웨어」는 20대에서 30대을 타겟으로 하는 브라, 팬티셋트가 5~6만원 선의 중고가 패션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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