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전문업체 나인벨(대표 홍경수)이 오프라인 영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그 동안 인터파크, 엘지이숍, e-타이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 해오던 것을 올 봄부터는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나인벨 관계자는 “지난 12월 31일 테크노마트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5∼6개 백화점 매장을 확보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영업에 나선다. 미국, 유럽, 호주 등지에 500만달러 어치의 상품을 수출할 계획이며, 온라인 1억원, 오프라인 1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인벨은 지난해 남, 여 공용인 2만9천원짜리 카리스타이(카리스마+넥타이)의 판매호조로 5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타이는 하단 끝선을 사선으로 처리해 캐주얼한 이미지를 주고 있어 젊은 연인들에게 커플 넥타이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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