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진입 성공했다
가+
가-
「수비」, 12월 30개점서 16억원 판매

2006-12-29 오후 4:01:50

「수비(SUBI)」가 지난해 12월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출시 첫 시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B인터패션(대표 허필성)이 지난해 가을에 출시한 「수비」는 지난해 12월에 30개 대리점서 16억원을 판매했다. 12월에 3개점 오픈한 것을 감안하면 매장당 6천만원을 판매한 셈. 허필성 사장은 “출시 초기에 경기가 너무 악화돼 아쉽지만 기존 이지 캐주얼과 차별되는 감성과 신규 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인지도와 영업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12월에는 스웨터와 더플코트 등 몇몇 주력 아이템의 가격인하를 단행해 매출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수비」는 지난달 청주점, 수원남문, 동성로점 등이 8∼9천만원대 매출을 올려 상위권을 형성했다. 올 봄에는 10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3∼4개 유력 백화점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수비」는 올해 매출 220억원에 매출이익 54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출시 2년째인 올해 12억원을 광고비로 책정하는 등 브랜드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