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영 캐주얼 「온앤온」이 중국에서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온앤온」은 지난해 11월 11개 매장에서 415만5천900위엔(6억7천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12월(23일 기준)에도 점 평균 6천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온앤온」은 지난해 11월 중국 심천 자금성백화점에서 89만378위엔(1억4천200만원), 상해 이세탄백화점에서 53만2천위엔(8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닝보 이세탄과 북경 사이터에서도 각각 43만8천854위엔, 43만7천195위엔의 매출을 기록해 7천만원어치의 상품을 팔았다.
지난 12월(23일 기준)에는 심천 자금성이 64만7천767위엔(1억300만원), 북경 사이터가 61만1천488위엔(9천700만원)을 넘어섰다. 또 상해 이세탄과 닝보 이세탄도 각각 50만4천817위엔(8천만원)과 33만232위엔(5천3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온앤온」은 지난 10, 11, 12월 각각 전월대비 30%가량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조세에 힘입어 「온앤온」은 올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았으며 올 봄에 3∼4개, 가을에 7개 매장을 새롭게 열 계획이다.
또 「온앤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상해에 사옥을 마련했으며 2월 말 입주할 예정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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