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처분 이익’은 직원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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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 직원 지분 51%의 상설판매 법인 설립

2006-12-29 오후 3:18:50

「베이직하우스」를 전개중인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지난달 말 상설판매 법인 BH코퍼레이션(대표 김명수)을 설립했다. BH코퍼레이션은 이월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게 되며 출범 첫해인 올해 15개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일부 매장은 기존 정상 매장 가운데 상설 매장으로 전환하게 된다. 특히 더베이직하우스는 신설 법인의 지분 가운데 51%(자본금 3억원)를 직원 몫으로 배당했다. 김명수 대표는 직원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물류부장 출신. 이 회사 도상현 이사는 “회사의 이익을 직원들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새로운 제도를 마련했다. 유통은 5개점은 이미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5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이외에도 전체 이익의 10%를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며 직영점은 중간관리제로 돌려 이익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1천500억원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1천8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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