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커뮤니케이션(대표 김억대)의 「블루코코넛」이 8호점을 열었다.
「블루코코넛」은 최신 유행하는 상품을 국내외 사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공급하는 보세형 브랜드.
청주, 익산, 여수, 전주, 경주에 이어 지난 8일에는 김해점을 오픈했다. 또 오는 14일에는 대전점도 오픈한다. 김억대 타이거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1차로 정했던 유통망 확장이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당분간은 이들 매장들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몇몇 군데에서 추가 개설 요청이 있지만 이후 매장 오픈은 이들 매장의 효율을 높이고 난 후에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출도 가을상품이 본격 입고된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오르고 있다. 김 사장은 “매장별로 조금씩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평일에는 150~200만원, 주말에는 250~300만원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코코넛」은 국내외에서 상품을 사입해 대리점 형태로 공급하는 독특한 사업형태로 운영된다. 그럼에도 가두점 점주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최신 유행 상품을 순발력 있게 공급하고 있기 때문. 이 브랜드는 국내외 소싱을 통해 상품을 수급하기 때문에 주문 후 2~3일이면 매장에 최신 유행상품 입고가 가능하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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