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로라메르시에」가 한국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로라메르시에」는 프랑스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라메르시에가 “모든 여성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각각의 아름다움을 끌어내 주는 코스메틱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로라메르시에」는 1996년 런칭 이후 헐리우드 스타를 비롯, 트렌드에 민감한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으며 급속히 성장해 현재 미국에만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 유럽 등 전세계에 300개가 넘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이외에도 혼합이 가능한 ‘옐로 톤 파운데이션’ ‘캐시미어 질감의 파우더’ ‘컨실러’ 등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느낌이 가볍고 컬러가 자연스러워 내추럴 메이크업에 적절하다는 평이다.
할리우드 스타인 귀네스팰트로우, 줄리아로버츠, 애슐리주드와 시트콤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주가가 한창 오른 사라제시카파커, 가수 머라이어캐리 등이 「로라메르시에」의 애용가로 알려졌다.
「로라메르시에」는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시험판매 중이며 올 상반기 서울 강남권 백화점 위주로 2∼3개의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점차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볼륨화 할 계획. 현대백화점 본점 테스트 마켓에서는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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