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아동 브랜드 「012베네통」의 8월까지 누계매출이 전년대비 16% 신장했다.
「012베네통」은 롯데백화점 20개, 현대백화점 10개, 신세계백화점 7개, 기타 지방 백화점 8개, 대리점 16개 매장에서 8월까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012베네통」 특유의 컬러감과 트렌드가 잘 맞아떨어졌으며 여아와 남아의 비율이 70:30으로 여아 라인의 높은 판매가 매출 신장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김상훈 「012베네통」 본부장은 “테마별로 진행되는 컬러풀한 콘셉트가 반응이 좋았다. 올 가을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여아, 남아의 분리된 테마로 스파클링 걸(Sparkling Girl)과 원더랜드(Wonderland), 웨스턴(Western)과 헌팅(Hunting)을 전개한다”며 “특히 가을에는 브랜드의 강점인 컬러감 좋은 니트로 승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브랜드는 연 말까지 4개의 대리점을 추가 오픈해 65개점서 39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012베네통」은 바비 인형을 판매하는 마텔사와 진행하는 코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석 이후부터 바비 콘셉트의 여아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비 스타일은 34스타일이 출시될 예정이며 15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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