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조영철)의 PB 언더웨어 브랜드 「피델리아」가 타겟을 넓힌다.
30~35세의 가정주부층에서 25~30세의 직장여성층까지 메인타겟을 넓히고, 상품구성을 다양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엘레강스한 자수물에서 벗어나 섹시, 스포티한 아이템들을 대거 보강할 계획. 「피델리아」팀은 “올해 「피델리아」가 54만여세트(600억원)를 팔려 CJ 홈쇼핑의 최대판매상품으로 선정됐다. 타겟·거래선을 넓혀 영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적정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피델리아」는 올해 해외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동유럽, 미주, 남미, 중국 등에 수출을 검토하고 있고, 대만 둥썬홈쇼핑과 제휴에 이어 지속적인 해외 홈쇼핑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올해 「피델리아」의 올해 매출목표는 790억이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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