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물산(대표 안길상)의 패션내의 「나나클래드」가 무점포판매에서 반응이 좋다.
‘SK디투디’카탈로그에서 월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SK디투디’ ‘하프클럽’ 인터넷쇼핑몰에서는 각각 월 2~3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
이 회사의 이형숙이사는 “제품이 저렴하면서 퀄리티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입소문이 빨라 높은 신장세를 보이는 듯하다.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고객인 10대후반~20대후반 대상의 큐트한 상품이 많고, 매달 10개 정도의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나나클래드」는 일본, 러시아와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내수와 수출 비중은 5:5.
올해 「나나클래드」는 고급스런 상품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소재의 퀄리티를 높이고 다양해진 컬러와 침수가 높은 자수를 사용해 제품을 다소 화려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가격도 20~30% 높인다.
「나나클래드」는 “국내외에서 이태리풍의 화려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올해는 상품전개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나클래드」는 두산타워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은 홍대, 청주, 대구, 주안 4개 점포로 올해 말까지 10개점으로 확대한다. 현재 각 점포의 월매출은 4~5천만원정도.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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