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신사 정장 생산은 니트, 우븐류와 달리 봉제기술이 까다로와 중국 생산을 꺼려왔으나 최근 생산량이 늘고 있다”
국내 유명브랜드의 신사정장을 생산 하고있는 한스어패럴(대표 이종태)의 이종태 사장은 “중국 의류생산은 중저가 이지캐주얼 브랜드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신사정장 봉제기술은 국내 생산업체와 견주어 볼 때 별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수작업을 필요로하는 고급봉재는 이태리 의류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고급기술을 보유하게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신사정장 생산업체들는 10여년전부터 일본 의류회사의 많은자본이 투자되어 합자형태의 공장 규모와 생산설비가 최상급이다.
중국생산 관련 한 관계자는 “국내 의류생산 업체는 생산근로자들의 노령화와 인건비상승으로 중국과의 경쟁이 힘들어졌다. 중국의 A급 공장에서의 생산가격은 국내의 20% 이상 저렴하고 품질은 더 뛰어나다. 앞으로 5년안에 국내 신사정장 생산도 중국에서 대부분 이루어 질 것” 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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