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동복 브랜드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중국시장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성도 「톰키드」는 지난해 가을 상해 이세탄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올해 북경, 심양 등지에 4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7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두손21의 「캔키즈」도 이달 다카시마야와 소고백화점 등 대만에 2개 매장을 오픈한다.
지난해 12월 중국 대련 신세계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 「해피아이」도 오는 상반기까지 대련, 하얼빈, 숨양 등에 4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현재 「해피아이」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하루평균 7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아동복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내 출산률이 감소하면서 유·아동 시장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중국은 생산기지에서 소비기지로 변하고 있고 향후 중국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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