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대표 고은봉)가 고가 남성 비즈니스캐주얼 「보티첼리워모」를 올 하반기에 선보인다. 이로써 진서는 여성복 「보티첼리」 등 3개 브랜드와 남성복 1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된다.
「보티첼리워모」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상품 비중은 기존 브랜드들에 비해 캐주얼 비중이 20% 가량 높은 수트와 캐주얼을 50:50으로 구성한다.
수트는 100% 수입하고, 캐주얼은 대부분 국내에서 생산한다. 벨트, 가방, 구두 등 액세서리류도 전체에 5%로 구성할 계획이다.
가격은 ‘엠포리오아르마니 화이트라벨’수준이다. 수트 180∼190만원, 재킷 160만원, 바지 30∼45만원, 니트 40∼50만원, 셔츠 20∼30만원선이다. 유통은 1차 년도 백화점 5개 매장을 운영, 볼륨보다는 단계적인 성장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진서는 「보티첼리워모」 런칭쇼를 이르면 6월에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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