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캐주얼부문 548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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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오후 2:17:41

슈페리어(대표 김성열)는 올해 캐주얼 부문 매출 목표를 548억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카운테스마라」가 전국 55개 매장에서 전년대비 24.5% 신장한 330억원을, 「페리엘리스」가 87% 신장한 130억원을 올리는 등 꾸준한 신장세로 이 같은 매출목표를 책정했다. 이 회사 최석권 이사는 “「카운테스마라」는 3개 정도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다양한 상품 전개로 390억원을, 「페리엘리스」는 하반기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 운영해 지난해 보다 88억원이 늘어난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카운테스마라」는 「인터메조」 「어바우트」 등의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에서 판매되는 수트 6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트와 가방, 양말 등 액세서리류는 전체에 5%로 구성하며 재킷도 기존의 6%에서 8%로 늘린 4만9천장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페리엘리스」의 경우는 20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점퍼 등 트렌디한 상품을 강화해 젊은 브랜드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슈페리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400억원이 늘어난 1천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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